1월 통합공고 전에 끝내둘 준비물
요점부터 말씀드리면 정부지원사업은 공고가 뜬 뒤 준비하면 대부분 늦습니다. 접수 기간이 2~4주인데 사업계획서 작성에도 통상 2~4주가 걸리기 때문입니다. 1월 통합공고 전 연말에 자격 요건 확인과 기초 자료 정리까지 끝내두는 것이 현실적인 대비입니다.
안 되는 경우부터 보겠습니다. 1월 통합공고를 확인한 뒤에야 사업 아이템을 정리하기 시작하면 상당수는 그 해 상반기 공고를 놓칩니다. 사업계획서 작성은 아이템 정리 → 시장 분석 → 재무계획 → 초안 → 피드백 → 수정 순서로 진행되고 통상 2~4주가 걸리는데, 공고 접수 기간은 그보다 길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.
연말에 자격 확인과 자료 정리만 끝내두어도 공고 시점에 곧바로 계획서 작성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.
구체적인 공고 일정과 예산은 매년 달라지므로 확정되지 않은 날짜를 미리 단정하기보다 아래 항목부터 정리해 두시면 됩니다.

통합공고는 그 해 지원사업의 큰 틀을 보여줄 뿐이고 실제 공모는 부처·지자체·기관별로 연중 나뉘어 나옵니다. 한 번에 다 챙기려 하기보다 다음처럼 나눠 보시면 관리하기 쉽습니다.
본인이 해당하는 카테고리를 2~3개로 좁혀두면 공고가 났을 때 준비된 자료를 바로 해당 양식에 옮기는 작업만 남습니다.
선정된 뒤에는 협약을 맺고 정산까지 챙길 일이 이어집니다. 계획서를 쓸 때부터 이 점을 염두에 두면 이후 관리가 수월해집니다.
저희 승인행정사사무소는 지원사업 탐색, 자격 확인, 사업계획서 작성, 온라인 접수, 발표·면접 준비, 선정 후 협약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. 선정을 보장하는 서비스는 아니며 초기 상담에서 지금 상태로 신청 가능한 사업이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. 진행 여부는 그다음에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.
안내: 본 글은 작성일(2026-09-23) 기준 일반 정보이며, 구체적 사안은 관할 관청·법령 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 착수 전 가능 여부 확인은 정부지원사업 컨설팅 서비스 안내에서 문의할 수 있습니다.
공고마다 양식과 평가 배점이 달라 그대로 제출할 수는 없습니다. 다만 문제 정의·솔루션 차별성·시장 검증·팀 역량·재무 계획은 공통 평가 항목이라 미리 정리해 둘 수 있습니다. 공고가 나오면 해당 양식에 옮기고 배점에 맞춰 조정하시면 됩니다.
사업마다 중복 지원 제한 규정이 다르므로 각 공고문의 중복 지원 조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 신청 전 사업 단계·업종·소재지 기준으로 지원 가능한 사업을 탐색할 때 중복 여부도 함께 점검해 두면 안전합니다.
일반적으로 사업자등록일이 기준이지만 공고별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어 해당 공고문을 확인하셔야 합니다. 예비창업패키지는 아직 창업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,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3년 이내,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~7년이 대상입니다.